잘못된 표현이죠. 원래 라섹은 수술 후에 상피를 덮어줘야 하고 PRK는 상피를 제거하게 됩니다. 그것이 가장 핵심적인 차이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많은 안과에서 라섹수술을 할 때 상피를 모두 제거합니다. (아사라섹, 무통라섹 등등의 이름으로 기존 라섹과는 차별화되어 부릅니다.) 라섹 수술 후에 상피를 제거하면 사실은 PRK죠. 하지만 국내에서는 PRK라는 이름이 생소하니깐 라섹으로 그냥 부르는 것입니다.
지금 본원에서 하고 있는 라섹수술은 모두 PRK 수술이며 현재 공군 조종사를 지원하는 많은 분들이 본원에서 수술 후 PRK 수술 진단서를 받아 가고 있습니다. 수술받은 병원에서 발행한 진단서는 법적으로 완벽하게 인정받는 공문서이므로 이를 가지고 확인을 받으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라섹, PRK 모두 라섹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잘못된 표현이죠. 원래 라섹은 수술 후에 상피를 덮어줘야 하고 PRK는 상피를 제거하게 됩니다. 그것이 가장 핵심적인 차이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많은 안과에서 라섹수술을 할 때 상피를 모두 제거합니다. (아사라섹, 무통라섹 등등의 이름으로 기존 라섹과는 차별화되어 부릅니다.) 라섹 수술 후에 상피를 제거하면 사실은 PRK죠. 하지만 국내에서는 PRK라는 이름이 생소하니깐 라섹으로 그냥 부르는 것입니다.
지금 본원에서 하고 있는 라섹수술은 모두 PRK 수술이며 현재 공군 조종사를 지원하는 많은 분들이 본원에서 수술 후 PRK 수술 진단서를 받아 가고 있습니다. 수술받은 병원에서 발행한 진단서는 법적으로 완벽하게 인정받는 공문서이므로 이를 가지고 확인을 받으시면 됩니다.